
그래서 EBS의 입트영도 정기구독 중이다.
(물론 EBS의 다른 교재 Easy English, Teps 등도 듣지만)
그런데 드디어 그 책이 더 예쁘게 꾸며져서 나왔다.
EBS는 월간지라서 그 달에만 보면 끝이고,
다시 보기 힘들었는데 한 권으로 묶여져 나오니
복습하기도 좋을 것 같아 한 큐에 구매 !!!
이왕 리뷰를 다는 김에
이 책과 EBS 어학교재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적자면,,,,
난 집에서 직장까지 한 시간 반정도가 걸린다.
출근이 한 시간 이상 걸리므로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고민한 끝에
나의 자기 계발도 위할 겸하여 EBS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다.
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난 무가지의 만화만에 심취하여 다니다가 졸기 일쑤였다. -_-;;
사실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,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.
TOEIC 점수도 유효기간이 한참 전에 끝난 상태이고, (쩝....)
입사 후 몇 년 동안 영어를 접하지 않아서
엄청 쉬운 단어도 입에서 맴돌 뿐 입 밖으로 튀어나오질 않는다.
심지어 쉬운 단어가 생각 안 날 때도 많다.
(난 최소한 단어는 많이 알았었는데 말이다 ㅠㅠ)
여하튼 올해 입트영이 처음으로 나오면서 난 EBS를 듣게 되었고,
덩달아 부족한 나를 위해 Easy English를 듣게 되었다.
아침 6시 30분 ~ 50분, '입트영', 아침 7시 20분 ~ 40분,
'Easy English'를 들으면서 출근하는데
출근 시간이 나의 하루 중에 가장 뿌듯하다고 생각한다.
가끔 진짜 피곤할 때면 집중하여 듣지 못하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괴롭던지...
책을 보면서 방송을 들으면 기억에 더 잘 남고,
더구나 나는 지하철에서의 공부가 잘 맞는지, 기억력이 초절정에 달한다는!! ㅋㅋ
암튼 EBS 교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츄이며,
이현석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 책을 사게 될 거라고 믿으며,
한 해동안 이루어 놓은 것,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
이 책이라도 사서 한 달동안 열심히 보면,
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
이 책을 샀으니 이제 더 열심히 해서 나도 영어 좀 해 보자! 2009년도!!! 불끈!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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